[일회용젖병 후기] 마더케이 젖병

임신,육아|2022. 8. 4. 2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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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은 마더케이 젖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

아기가 커갈수록 바깥 외출이 잦아지고,

외출할 때 짐이 한가득이죠??

저는 집 앞에 외출할 때는 크게 일회용젖병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

여러 개의 젖병을 들고다녔는데요.

아기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.

여행할 때 따로 소독할 방법이 없더라고요.

처음엔 너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2만원대로 구매 가능합니다.

저는 이렇게 기프트 세트로 구매했어요.

이 세트에는 젖꼭지 하나, 젖병세트하나, 지퍼백10매, 젖병비닐이 몇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20~30매였고,

마더케이지퍼백2개와 젖꼭지 보관통까지 한 세트예요.

아주 알찬 구성이죠??

다 풀어보면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.

일회용 젖병은 아주 가볍고 사용하기 편해요.

여행때문에 구매했는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고, 기존 구성 상품에 비닐도 넉넉히 있어서 지금까지 계속 추가구매없이 사용중입니다.^^

젖꼭지 보관통도 아주 유용해요.

저는 이렇게 세트로 가지고가서 젖꼭지는 뜨거운 물에 소독한 후 말려서 사용했어요.

매번 여행갈 때 챙겨야 할 물건도 많은데 젖병때문에 고민들 하시잖아요.

여행 뿐만 아니라 미리 준비해두시면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가능하답니다!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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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생아 손톱가위] 마더케이 손톱가위

임신,육아|2021. 10. 11. 1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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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출산 후 28일이 되었네요.

오늘은 아가들이 사용하는 손톱 가위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.

스와들업을 입고 지내다 보니 아가가 손톱 자라는 것이 잘 보이지 않아요.

또, 신생아는 손톱이 약해 젤 네일을 많이 한 약해진 손톱처럼 잘 구부러지죠.

초반에는 무리해서 잘라주지 않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.

저도 그냥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..

어제 목욕을 시키다 보니 어느새 손톱이 많이 길어 얼굴을 할퀼 것 같더라고요.

얼굴에 상처 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 언제쯤 잘라주면 좋을지 알아보았어요.

 

사람들마다 다르긴 하는데 보통 30일 전후로 잘라주고,

늦게 잘라주시는 분들은 50일부터 잘라주시더라고요.

저는 목욕시킬 때 불안해서 잘라주었습니다.

저는 임신 중 보건소에서 받은 마더케이 손톱 가위를 사용했어요.

파주에서는 주지 않았는데 일산에 사는 친구가 받았다고 저에게 주었어요.

처음 잘라보는 거라 많이 긴장했답니다.

초반에는 아가 살도 같이 자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.

많이 긴 손톱 먼저 살짝 잘라보고 나머지 손톱도 잘랐어요.

 

신생아들은 많이 움직이니 잘 때 자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^^

저도 처음이라 많이 무서워서 바짝 깎지는 못하고.. 살짝 잘라주었어요.

조금씩 실력이 늘겠죠?

마더케이 손톱 가위는 손에 잡기도 편하고, 많이 날카롭지 않아 크게 다치지 않을 것 같았답니다.

예쁜 아가들 얼굴 할퀴지 않도록 미리 잘라주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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